보고싶은 장땡비~~

작성자
엄마
2011-01-26 00:00:00
땡비야~~
언제 한달이 지나나 했더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잘 지내고 있지?
많이 보고 싶당~~
이제 며칠 안남었으니까 꾹~~~ 참고 있을께~
더불어 며칠 안남었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잘하길 바래~
그리고 지은이 어머니가 31일날 저녁에 가시기로 했어~
짐이 많아서 엄마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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