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 조언을 ...

작성자
ehtjdtnr
2011-01-27 00:00:00
아침에 일어나 별이에게 글쓸시간이 없을 것 같아 어제와 오늘의 문턱에서 잠을 참아 가며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시간은 11시59분45초.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잘하는 별이야
오늘 8시배로 인천나가니 소식을 전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말고 꾸준히 지금의 페이스 잃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
월요일 정규수업까지 끝내면 퇴소할 수 있다고 해서 31일 6시30분정도에 이모와 함께 학원에 도착할꺼야.
학원에서 택배로 짐을 보내주신다하니 집으로 보낼 물건은 따로 정리해서 싸놓고 이모네로 가져갈 물건만 챙기도록. 담임쌤께는 자유게시판에 메모 남겼어. 그래도 말씀드리고.
혹시 별이는 2월 1일에 나가길 원하는데 엄마가 일찍가는 것은 아닌지...ㅎㅎ

이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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