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일혁 엄마
2011-01-27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정말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엄만 바라고 그곳에서 공부하는 방법만 알아와도 엄만 성공이라 생각해 정신 흐트러져 있다면 엄마 편지보고 처음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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