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ㅋ
- 작성자
- 누나
- 2011-01-27 00:00:00
누나다오늘 9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요가갔다왔는데
아주 힘들어 죽는줄알았다ㅋㅋㅋㅋ
땀이 줄줄 흐른다ㅜ엄청 힘들어
그래도 시간은 빨리가서 좋았어~
몸무게랑 체지방 검사도 했는데 완전 대박이야
빨리 빼지 않으면 정말 돼지될거같아 ㅋ
그래서 열심히 다니려고
지금은 엄마 가게다
동태찌게 시켜놓고 너 핸드폰 정지한거 풀어놓고 왔어~
이번주에 온다며ㅎㅎ
이따가 집에 들어가면서 농협에서 장이나 봐서
반찬이랑 국좀 해놔야겠다 미역국에 굴 넣어가지고~
엄마는 요즘 맨날 굴이랑 과메기 타령이다
저번에는 이천 오자마자 과메기를 사오더니 나보로
손질을 하라고 하질 않나..ㅋ
아 그리고 너 다음주에 오는줄 알았는데
이번주에 온다고 하더라?
이제 따뜻한 너 방에서 잠도 못자고
찬방으로 #
아주 힘들어 죽는줄알았다ㅋㅋㅋㅋ
땀이 줄줄 흐른다ㅜ엄청 힘들어
그래도 시간은 빨리가서 좋았어~
몸무게랑 체지방 검사도 했는데 완전 대박이야
빨리 빼지 않으면 정말 돼지될거같아 ㅋ
그래서 열심히 다니려고
지금은 엄마 가게다
동태찌게 시켜놓고 너 핸드폰 정지한거 풀어놓고 왔어~
이번주에 온다며ㅎㅎ
이따가 집에 들어가면서 농협에서 장이나 봐서
반찬이랑 국좀 해놔야겠다 미역국에 굴 넣어가지고~
엄마는 요즘 맨날 굴이랑 과메기 타령이다
저번에는 이천 오자마자 과메기를 사오더니 나보로
손질을 하라고 하질 않나..ㅋ
아 그리고 너 다음주에 오는줄 알았는데
이번주에 온다고 하더라?
이제 따뜻한 너 방에서 잠도 못자고
찬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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