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24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27 00:00:00
아들 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오늘도 많이 춥지?
엄마도 요즘 너무 매서운 추위때문에 이번 주에는
산에 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다.
담다음주엔 개학이라 운동할 시간도 없을 텐데...
마무리 잘 하고 있지?
남은 날이 며칠되지 않았으니까 공부하는 방법 다시 점검하고
집에 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도 생각도 좀 해보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그 곳에서 어렵게 보낸 시간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잘 되었는지 아님 또 다른 방법으로 하면
더 효율적인지도 심도있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또 선생님들이 앞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해주시는 조언도 잊지말고
잘 새겨들어서 어떻게 접근 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고
집에 올 생각에 처음보다는 막막하지 않은 한결
가벼운 시간을 보낼 것 같은데
남은 시간도 잘 보내
괜히
오늘도 많이 춥지?
엄마도 요즘 너무 매서운 추위때문에 이번 주에는
산에 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다.
담다음주엔 개학이라 운동할 시간도 없을 텐데...
마무리 잘 하고 있지?
남은 날이 며칠되지 않았으니까 공부하는 방법 다시 점검하고
집에 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도 생각도 좀 해보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그 곳에서 어렵게 보낸 시간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잘 되었는지 아님 또 다른 방법으로 하면
더 효율적인지도 심도있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또 선생님들이 앞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해주시는 조언도 잊지말고
잘 새겨들어서 어떻게 접근 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고
집에 올 생각에 처음보다는 막막하지 않은 한결
가벼운 시간을 보낼 것 같은데
남은 시간도 잘 보내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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