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에게~~

작성자
문이화
2011-01-27 00:00:00
예빈아~~
많이 아프지나 않는지 불안불안 하다.
그래도 (아직은)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구나.

아빠랑 시간조정을 해서
토요일날 밤중에 출발하기로 했어..
아마 일요일 아침이면 도착할것 같아..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말야..

엄마가 많이 바빠서 긴글 못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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