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미안~~~~~~~~

작성자
동생
2011-01-27 00:00:00
누나~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잘 지내고 있지 부럽지? (그런데 잘 지냈긴 했는데 집이 집이 썰렁해)그런데 진짜 몇일 안 남았네. 내가 요즈음에 학원 때문에 바뻐가지고 편지를 못었어. 봐 줄꺼지? 아무튼 남은 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