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희윤아
- 작성자
- 윤현옥
- 2011-01-27 00:00:00
희윤아 엄마야~
아들~ 엄마는 요즘 기분이 무지 좋아 ..왜냐하면 우리희윤이가 이제 정말로 마음을 잡은거 같아서..어떻게 아냐고? 희윤이 성적이 많이 좋아졌잖아 ..
그렇게 열심히 하면 금세 1등 할거같아 ..수학성적만 10점만 올리면 문제 없겠는데...
희윤아 고마워... 열심히 해줘서 ..앞으로 4일밖에 안남았네..
나는 희윤이가 4일밖에 안남아서 그냥 있는다고 할줄 알았어..
그리고 학교선생님도 금요일에 학교와서 종이만 받고 그냥 가는 거라고 엄마가 그냥오라고 했거든...
아쉽더라도 이번에는 엄마가 갔다올
아들~ 엄마는 요즘 기분이 무지 좋아 ..왜냐하면 우리희윤이가 이제 정말로 마음을 잡은거 같아서..어떻게 아냐고? 희윤이 성적이 많이 좋아졌잖아 ..
그렇게 열심히 하면 금세 1등 할거같아 ..수학성적만 10점만 올리면 문제 없겠는데...
희윤아 고마워... 열심히 해줘서 ..앞으로 4일밖에 안남았네..
나는 희윤이가 4일밖에 안남아서 그냥 있는다고 할줄 알았어..
그리고 학교선생님도 금요일에 학교와서 종이만 받고 그냥 가는 거라고 엄마가 그냥오라고 했거든...
아쉽더라도 이번에는 엄마가 갔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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