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소년?
- 작성자
- 엄마
- 2011-01-28 00:00:00
호집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않겠지? 다리가 아프다니깐 말이지.....
엄마는 동안 정신없이 보냈어~ 외할아버지 입원하셔서 수술하셨지 외할머니
병원모시고 검사받으셨지...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가서 우리 호집이한테
글 올릴 여유가 없었다~~~
잘 지내고 있다고 선생님께 연락받았지만 다리가 아프면서도 공부하고 있을
우리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서 부러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했지..
엄마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걱정할 정도 아니라고
해서 마음이 놓였다 걱정이 앞섰다 왔다갔다 하는것이 엄마 마음인가보다...
머리카락은 얼마나 자랐는지...얼굴 안씻어서 얼마나 피지가 많이 쌓였는지
... 충치는 몇개 생겼는지 정말 궁
엄마는 동안 정신없이 보냈어~ 외할아버지 입원하셔서 수술하셨지 외할머니
병원모시고 검사받으셨지...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가서 우리 호집이한테
글 올릴 여유가 없었다~~~
잘 지내고 있다고 선생님께 연락받았지만 다리가 아프면서도 공부하고 있을
우리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서 부러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했지..
엄마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걱정할 정도 아니라고
해서 마음이 놓였다 걱정이 앞섰다 왔다갔다 하는것이 엄마 마음인가보다...
머리카락은 얼마나 자랐는지...얼굴 안씻어서 얼마나 피지가 많이 쌓였는지
... 충치는 몇개 생겼는지 정말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