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그리움

작성자
Daddy
2011-01-28 00:00:00
보고픈 아들 세원아

먼 옛날 빙하기가 마치 돌아오는듯
요즘의 시절이 연일 계속해서
냉장속에서 살아가는듯 하구나...

하지만 우리는 우리들의 책무에 충실하고
세원이 또한 학업에 열심히 수행하느라
힘들겠지...

No sweat no sweet 를 반추하며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나날들로
승화시키길 아버지는 기도 한단다...

매력의 화신인 나의 아들 세원아
우리 다시 만날날이 며칠 남질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