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준비하자

작성자
아빠 엄마
2011-01-28 00:00:00
준.

지금까지 꾸준히 잘하고 있어
매우 기쁘단다.

남은 몇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내일을 준비하자.

개학해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시간내어 계획을 짜보기 바란다.
이곳 진성기숙학원에서 하던 것 처럼
어떻게 집에서도 할 것인지를 조금은 구체적으로.

그리고 퇴소는 2월1일에는 시간이 없어
1월31일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하도록 하겠다.
학원에도 이야기 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