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작성자
- 맘
- 2011-01-28 00:00:00
하이~ 보고 싶은 딸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기숙학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었네.
힘든 생활 별탈없이 잘 극복해준 네가 정말 고맙고 대견하다.
부디 이번의 경험이 자율적인 학습 태도 뿐만아니라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발전하여
앞으로의 생활을 계획적이고 진취적으로 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홈페이지를 보니 2월 1일 전에 퇴소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구나.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먼저 퇴소하는 친구들로 인해
네 마음도 조금은 술렁일 것 같은데....
너도 1월 31일에 퇴소하고 싶은 건 아닌지 궁금하구나.
31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기숙학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었네.
힘든 생활 별탈없이 잘 극복해준 네가 정말 고맙고 대견하다.
부디 이번의 경험이 자율적인 학습 태도 뿐만아니라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발전하여
앞으로의 생활을 계획적이고 진취적으로 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홈페이지를 보니 2월 1일 전에 퇴소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구나.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먼저 퇴소하는 친구들로 인해
네 마음도 조금은 술렁일 것 같은데....
너도 1월 31일에 퇴소하고 싶은 건 아닌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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