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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1-01-28 00:00:00
조회수
60
사랑하는 아들 규남
이제 우리 아들 얼굴 볼 날자도 얼마남지 않았구나...
올 1월 한달은 정말 추위가 기승을 부려 추웠는데....
아들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도 되는구나..
하지만 온실의 화초는 환경이 변하면 금방 시들어 죽지만
들판에서 자란 야생초는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자신을
환경에 적응시켜 살아가서 웅장한 거목으로 자라듯..
우리 아들도 지금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지금의 어려움과 고통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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