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2011-01-28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행운을 부르는 여덟 가지 습관의
두번째-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되므로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나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으로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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