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야

작성자
임미순
2011-01-28 00:00:00
다음주부터 날이 풀린다고하네 오늘도 아침부터 어찌나 춥던지
준호학교데러다주고 할아버지 병원갔다 명절에 사용한 것들 사러 이마트갔다왔어 할아버지댁에서 칼국수 끓여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맛있더라
오후 수업진행중이겠네 지금 무슨과목 공부하고 있니?
평소에 잠이 참 많았었는데 학원생활에 적응하느라 잠이 많이 부족해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란 말밖엔 할수없네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니 시간도 어느덧 5주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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