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 남았네
- 작성자
- 아빠
- 2011-01-28 00:00:00
네가 그곳 진덕대학으로간지 어언 2주가 되어가는구나.
많이 힘들었겠지...
빡빡한 규율을 따라가기도 그렇고 집 떠나서 밖의
식사와 잠자리등에 적응하는것도 그렇고.
아빠는 잘있단다. 엄마도 잘있고 예희는 변비가 생겨서
고생을 했는데 어제는 관장을 권유해주었는데 아무말 없는것을
보면 아마 해결이 되었나보다. 현욱이도 나름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
네가 가고나서 네방도 네 책상도 침대도 마치 아무일 없다는듯이 조용히
너를 잘기다리고 있다. 식탁도 아현이가 그려준 토쯔 그림도.....
너는 3일후 외박날 아빠와 엄마와 형제들에게 먼저 인사해야겠지
" 저 채희 건강하게 맡겨진 임무수행 잘
많이 힘들었겠지...
빡빡한 규율을 따라가기도 그렇고 집 떠나서 밖의
식사와 잠자리등에 적응하는것도 그렇고.
아빠는 잘있단다. 엄마도 잘있고 예희는 변비가 생겨서
고생을 했는데 어제는 관장을 권유해주었는데 아무말 없는것을
보면 아마 해결이 되었나보다. 현욱이도 나름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
네가 가고나서 네방도 네 책상도 침대도 마치 아무일 없다는듯이 조용히
너를 잘기다리고 있다. 식탁도 아현이가 그려준 토쯔 그림도.....
너는 3일후 외박날 아빠와 엄마와 형제들에게 먼저 인사해야겠지
" 저 채희 건강하게 맡겨진 임무수행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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