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정 생일 축하해

작성자
엄마
2011-01-28 00:00:00
넘~ 보고픈 소정씨
생일을 추카추카 축하해 ~~
어젯밤에 써서 올릴걸 늦게 썼다고 울딸 섭섭하니?
오늘 소정이 생일인데 엄마가 미역국도 못끓여 줘서 미안~ 대신 양력 생일날 맛나게 끓여줄께 그리고 예쁜 케#51084에 촛불도 켜고 생일 축가도 불러줄께 ~
섭섭함은 잊고 남은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항상 긴장 늦추지 말고 열심히 하는 소정이가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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