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반 설램반으로 시작한 겨울방학 특강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지.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힘든 그때가 그리워지는니...

해병대 만기 제대한것으로 가족들은 모두 인정해 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형도 오늘 대학입시 합격 발표했어. 즐거운 날이야...

간식 동료들과 잘 나누어 먹으며 좋은 추억 간직하고 힘내서 내일 마지막

성취도평가 잘 보고 교육과정 유종의 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