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픈건 아니지?

작성자
엄마가
2011-01-29 00:00:00
엄마가 이틀정도 일이 있어서 글을 못썼는데..오늘 들어와보니
이틀전 네가 소화불량이 있었더구나. 엄마가 더 일찍 편지를 쓰고 살펴봤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이젠 괜찮은거야? 오늘은 설날에 시골에 가져가야할 선물을 사느라 나갔다가 이제야 왔어. 외할머니랑 할머니께서 네 소식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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