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작성자
미라맘
2011-01-29 00:00:00
잘지내지 날씨가 정말 춥다
영단어 시험 잘했네 힘든 많큼 너의
앞날이 빚이 보일거야 엄마가 미라에게 어떻게
힘이 되어야 될까 요즘 엄마가 기도생활도 게으름을
부리고 미라한테 미안하네 하지만 우리 딸은 꼭 해내고
너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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