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수고했어..

작성자
엄마가
2011-01-29 00:00:00
윤재야 오늘 시험 잘 봤니?

엄마가 시험이야기만 해서 기분이 안좋았을까?

엄마는 윤재가 너무 잘지낸 것만으로도 대 만족이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지.. 감사감사...

처음엔 너가 1달동안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역시 내아들 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가 없으니 다른사람에게 너 자랑을 더 많이 하게되는 건 왜일까?

수련회가 이번주에 끝났는데. 임원단들이 너 만 편하게 있고 자기들은 엄청 고생했다고

너 오면 혼내줄거라고 엄청 벼르더라. 민선이가 너 대신 정말 수고 많았고 선경이 또한

수고 한것 같더라... 엄마는 너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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