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도 현제도 미래도 희망으로 보여지는진선
- 작성자
- 울딸에게 엄마가
- 2011-01-30 00:00:00
사랑하는 딸에게
좀써내려갔는데 준우가 지워버렸네
언니네는 여행가고 아빤 주무시고 준우는 좀길게 낯잠을 자더니 온집안을
헤집고 다니네
준우 재우고 다시금쓴다
벌써 한달의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
단체생활에 조금은 적응과 단련이 되었겠네
마냥 어린애 같던 울딸이 크기는 컸나보다
집을 떠나 공부라는 단어앞에 매진도 하고
언니는 기분이 다운돼서 갔어 왜냐고 아빠가 널데리러 가야 되는데
준우땜에 엄마가 빨랑빨랑움직일수가 없으니까 언니께 아빠가 화벌컥냈다
두밤만 자면 울딸을 만날수 있으니 좋다 그치
이제 집에 오면 새로운 마음으로 얼마 남지않은 공부에 매진해 보자
너의 평생에 후회없는 날들을 다듬기위해서라도 노력에 매진해보자
너의 방에 책들을 엄마가 정리하려고 생각하다가 버리면 너
좀써내려갔는데 준우가 지워버렸네
언니네는 여행가고 아빤 주무시고 준우는 좀길게 낯잠을 자더니 온집안을
헤집고 다니네
준우 재우고 다시금쓴다
벌써 한달의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
단체생활에 조금은 적응과 단련이 되었겠네
마냥 어린애 같던 울딸이 크기는 컸나보다
집을 떠나 공부라는 단어앞에 매진도 하고
언니는 기분이 다운돼서 갔어 왜냐고 아빠가 널데리러 가야 되는데
준우땜에 엄마가 빨랑빨랑움직일수가 없으니까 언니께 아빠가 화벌컥냈다
두밤만 자면 울딸을 만날수 있으니 좋다 그치
이제 집에 오면 새로운 마음으로 얼마 남지않은 공부에 매진해 보자
너의 평생에 후회없는 날들을 다듬기위해서라도 노력에 매진해보자
너의 방에 책들을 엄마가 정리하려고 생각하다가 버리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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