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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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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아들아
작성자
영현엄마
작성일
2011-01-30 00:00:00
조회수
50
사랑하는 아들 영현 벌써 한달이 훌쩍 가버렸네.. 아직도 들어가기 싫어 이리빼고 저리빼고 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얼마나 바꼈을까 키도 크고 살도찌고 마음도 어른스러워졌을까 ??한 달사이에 너무 기대가 큰건가?? 니가 간 한달사이에 해도 바뀌고 생일도 지났으니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난거니?? 울아들 내일 퇴소 신청했는데 어떨지 몰것다 내일 아빠가 6시는 힘들고 8시까진 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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