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수고많이했고 힘들었던만큼 좋은결과가
있겠지 기대해보며 아직도 날씨가 무척추운데
그곳에서는 추운줄도 모르겠지
교회갔다와서 성적올라온것 봤어
오빠는 대학부예배 처음으로 갔고
아빠는 회사가셨는데 아직안오시고
한별이 방 엉망으로 되어있던것 치웠지
집에오면 방정리좀 잘했으면 좋겠어
2011년 1월 한별이가 잊지못할 한달이었으리라
오늘 내일 생활하면 친구들과 헤어지는데
좋은관계잘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