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10반 20번)에게
- 작성자
- 김동균엄마
- 2011-01-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동균에게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이제 하루만 지나면 동균이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부터 설렌다.
유상이 찬영이 엄마 만났었는데
언제 동균이 광주오는지 아들들이 매우 궁금해한다고하더구나..
나름대로 다른애들도잘지내고 있는것 같더라..
10년후엔 세친구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생각해보았단다.
결코 일년이 짧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원하는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게되면
좋은 경험으로 기억 되리라 생각한다.
힘든 기숙학원 생활을 마무리 잘하고 마음도 몸도 잘 추스르기 바란다.
구정지나고 2월 19일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20일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이제 하루만 지나면 동균이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부터 설렌다.
유상이 찬영이 엄마 만났었는데
언제 동균이 광주오는지 아들들이 매우 궁금해한다고하더구나..
나름대로 다른애들도잘지내고 있는것 같더라..
10년후엔 세친구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생각해보았단다.
결코 일년이 짧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원하는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게되면
좋은 경험으로 기억 되리라 생각한다.
힘든 기숙학원 생활을 마무리 잘하고 마음도 몸도 잘 추스르기 바란다.
구정지나고 2월 19일까지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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