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작성자
엄마
2011-01-30 00:00:00
보고픈 울딸 이제 내일이면 만나겠네~
그동안 애많이썼네~
열심히 생활한 만큼 보람도 크지?
엄마도 널보내놓고 첨엔 무척이나 헛헛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된듯 싶은데두
낼 울딸 볼생각하니 넘 좋다...
어제 선생님이랑 통화 했는데 낼저녁 수업이 끝나는9시이후에
오라고 하시더라~~
아빠랑 엄마는 널 빨리 보고 싶기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