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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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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가
작성일
2011-01-30 00:00:00
조회수
59
아들아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아들 볼 생각을 하니 엄마하고 아빠는 입가에 미소가 띠는구나. 오늘은 우리 아들방에 가서 대청소해놓고 빨래도 하고 정리정돈 하는라 분주히 보냈다. 그리고 원빈이가 같이 가고 싶어하는데 숙모가 보내주면 데리고 갈려고. 집에서 같이 보낼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잠깐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싶네. 아빠 일 마치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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