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남 화이팅

작성자
은석맘
2011-01-30 00:00:00
정말 한달이란 시간이 금방 흘렀다...
규남이 너한테는 이 한달이란 시간이 무척 길게 느껴졌겠구낭...
낮선곳에서 혼자 떨어져 생활하는게 힘들었을꺼라는거 알아...
그 길고길었던 시간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훌륭히 소화한 박규남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이 한달이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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