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아들주승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30 00:00:00
주승이는 지겨웠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5주가 지나 하루만 있으면
볼 수 있겠네...
아들 월요일(31일)저녁 9시쯤 데리려 갈거야..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보자 엄마가 선생님께 미리 연락드릴께.
끝까지 잘 참고 잘 한 주승이 엄마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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