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동욱동욱8

작성자
동욱 맘
2011-01-30 00:00:00
아들 잘했어~~
그동안 낯선곳에서 열심히 잘 있어줘서 넘 고맙다..
이젠 딱 하루 남았다
좋은 가르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또 그동안 동거동락했던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 남길수 있게 마무리 잘 하리라 믿는다..
아들~
퇴소한다고 끝이 아니야..
거기서 익혔던 좋은 습관들이랑 공부방식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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