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도형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31 00:00:00
도형아.드디어 집에오는 날이다.
5주간 수고많았고 마지막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임하자.
정말 기특한 우리 아들
엄마는 5주간의 너의 노력이 헛되지않게 집에 와서도 학원에서와 같은 마음으로
생활하길 바래.
친구들과 연락처는 주고 받았니?
엄마아빠 수원에서 6시쯤 출발하면 퇴근시간이라 8시쯤 될것같다.
오늘 휴식시간에 빠뜨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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