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고생 많았어요

작성자
박복수
2011-01-31 00:00:00
선영씨.....유어파더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오늘 아빠가 퇴근하고 데리러 갈께. 아마도 열시쯤될거야

이따 보자...

친구들하고 인사하고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오는 센스는 알고 있겠지?

특히 선생님하고 상담 가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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