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 남았네
- 작성자
- 엄마
- 2011-01-31 00:00:00
길게만 느껴졌던 5주가 뒤돌아보니 짤게 느껴지지는 않니?
이젠 오늘 하루밤만 지내면 얼굴을 보겠네
오늘 많이들 퇴소하는것 같던데 우리딸도 오늘 오고 싶겠구나? 엄마도 오늘
볼수있으면 더 좋을텐데..... 내일 더 반가운 얼굴로 보자
공부도 열심히 했나보구나 성적이 많이 올랐네.
자꾸 약을 먹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된다. 계속 복통이 있으면 병원을 갔다와
엄마가 요즘 편지를 안써서 우리 딸이 면연력이 떨어져서 아픈가?
건강관리 잘하고 잘있다가 오고 좋은 친구들과도 소중한
이젠 오늘 하루밤만 지내면 얼굴을 보겠네
오늘 많이들 퇴소하는것 같던데 우리딸도 오늘 오고 싶겠구나? 엄마도 오늘
볼수있으면 더 좋을텐데..... 내일 더 반가운 얼굴로 보자
공부도 열심히 했나보구나 성적이 많이 올랐네.
자꾸 약을 먹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된다. 계속 복통이 있으면 병원을 갔다와
엄마가 요즘 편지를 안써서 우리 딸이 면연력이 떨어져서 아픈가?
건강관리 잘하고 잘있다가 오고 좋은 친구들과도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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