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29

작성자
엄마가
2011-01-31 00:00:00
찬~~

아빠가 갑자기 시간이 변경되어서 퇴소 시간을 7시 경으로 앞당겼어
자유게시판에도 올렸는데

짐 꼼꼼하게 잘 챙기고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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