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2011-01-31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오늘 엄마 맘이 많이 아프네
하루를 참지 못하면 어떻게 아홉달을 참고 인내할 수 있을지
무척 걱정이 된다.
하지만 우리아들은 이제 한번 실수를 거울삼아
또다시 이런 실수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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