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지에게

작성자
아빠
2011-02-05 00:00:00
사랑하는 현지야
아침에 아빠가 너무 재촉을 하여서 미안하구나
이해 좀 해 주라.
열심히 공부하는 현지 모습을 상상만 해도 아빠는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더욱더 열심히 생활에 임하고 있단다.
현지야 너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를 해 보렴.
물론 수학이 무척 힘들줄 믿는다. 그러나 한번 도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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