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데려다 준날

작성자
미라맘
2011-02-06 00:00:00
미라 안뇽 어제잘자고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구나 엄마는 오일동안 너를 보고 같이
집에 있어면서 왜이리 시간 날짜가 빠르게 가는지
미라도 같은 생각이지
근데 엄마가 우리딸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