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작성자
아빠
2011-02-07 00:00:00
오랫만에 휴식을 얻었는데 여러가지 어수선하게 보낸 것이 조금은 그러네..
느슨해지고 무뎌진 마음 다시 추스리고 화이팅 하자.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정신자세 끝까지 유지하기를 바랄께. 매번 하는 당부지만

1)그동안 학원이나 과외에 길들여진 공부 습관을 자기 주도적인 공부 습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