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규진이에게
- 작성자
- daddy
- 2011-02-09 00:00:00
규진아 잘지내고 있지?
아빠가 넘 바빠서 설연휴에도 업무처리하느라 못올라가서 오랫만에 외출 나왔는데 얼굴도 못봐서 더 보고싶구나...
다행히 영상통화로 규진이 얼굴은 봤지만 못내 섭섭하네^^*
아빠는 어제까지 바쁜일 끝냈단다....
넘 정신없다 보니 날짜 지나는것도 모를 지경이었어...
다음주에도 중요한 세미나가 있지만 다행히 목요일이어서 졸업식에는
꼭 참석할테니까 이번주에 아빠가 학원으로 데리러 갈께^^*
일요일에 나오는건가?
엄마도 몸은 좀 낳아지셨지만 아직 완전치는 않은것 같아....
니 말대로 주말이면
아빠가 넘 바빠서 설연휴에도 업무처리하느라 못올라가서 오랫만에 외출 나왔는데 얼굴도 못봐서 더 보고싶구나...
다행히 영상통화로 규진이 얼굴은 봤지만 못내 섭섭하네^^*
아빠는 어제까지 바쁜일 끝냈단다....
넘 정신없다 보니 날짜 지나는것도 모를 지경이었어...
다음주에도 중요한 세미나가 있지만 다행히 목요일이어서 졸업식에는
꼭 참석할테니까 이번주에 아빠가 학원으로 데리러 갈께^^*
일요일에 나오는건가?
엄마도 몸은 좀 낳아지셨지만 아직 완전치는 않은것 같아....
니 말대로 주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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