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일
- 작성자
- 엄마
- 2011-02-11 00:00:00
어제는 너희 학교 졸업식 이었는데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는구나
졸업식 전날 소집일 문자를 받고 동생한테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날 오전에 너희 담임선생님이 엄마 휴대폰으로 전화하셨단다.
친구들한테 들어서 너의 소식을 아시는지 누가 앨범이랑 받으러 올 사람이
없냐고 물으셔서 동생이 같은학교 2학년이라 형 교실에 갔다오라고는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교실은 문이 잠겨있고 교무실로 오라고 하더구나 그래서 알았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창민이 한테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아빠한테 연락했으나 아빠도 시간이 안된다고 하시고 그래서 엄마가 졸업식날 담임선생님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받아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창민이가 야자끝나고 와서 하는말이 형 교실 갔는데 문이 잠겨있어 교무실 갔는데 거기도 문이 잠겨있어 나중에 가봐야
졸업식 전날 소집일 문자를 받고 동생한테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날 오전에 너희 담임선생님이 엄마 휴대폰으로 전화하셨단다.
친구들한테 들어서 너의 소식을 아시는지 누가 앨범이랑 받으러 올 사람이
없냐고 물으셔서 동생이 같은학교 2학년이라 형 교실에 갔다오라고는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교실은 문이 잠겨있고 교무실로 오라고 하더구나 그래서 알았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창민이 한테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아빠한테 연락했으나 아빠도 시간이 안된다고 하시고 그래서 엄마가 졸업식날 담임선생님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받아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창민이가 야자끝나고 와서 하는말이 형 교실 갔는데 문이 잠겨있어 교무실 갔는데 거기도 문이 잠겨있어 나중에 가봐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