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렛만이네 우리딸

작성자
미라 맘
2011-02-12 00:00:00
미라 안뇽
오렛만에 편지쓰네 딸
잘지내니 엄마가 보고싶어서 참다가 상준이한테대신 보내라고 했다.
엄마는 방안에서 아빠랑 상준이가 챙겨주는 밥먹고있어
오늘 4일째. 이제 3일만 있으면 엄마가 직접보낼게
엄마는 건강하다. 치료도잘되고
항상 우리딸이나 우리가정에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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