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맞아 사랑하는 현종에게

작성자
김연희
2011-02-13 00:00:00
졸업후 현종이를 못 본것이 마치 한참 된 ㄱ섯 같구나.
이제는 조금 더 익숙해져서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꿈을 가지고 잘 인내하길 바래.

첫째는 건강에 유의하고 둘째는 계획 잘 세워서 하루할 최선을 다하면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이뤄내리라 확신한다.

오늘은 주일이구나.
예배도 잘 드렸ㄴ느지 궁금하다.
한번 예배에 실패하면 계속적인 실패로 이어지니까 하나님이 받으시는
복된 예배자가 되라.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성공자가 됨을 잊지 말아라.

엄마 생일선물 뭘할까 물었었지?
엄마가 진짜 원하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우리 현종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신느 축복을 받고 복이 되는 것이 엄마의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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