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작성자
샘이맘
2011-02-13 00:00:00
샘이야
엄마와 아빠와 주말에 많은 고민으로 이야길 했다.
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결정은 니가 하는건데 재수의 과제를
헤쳐나가는건 샘이너 자신이다. 1년의 힘든과정을 견딜때 당당히 즐기며 가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아무리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어도 너가 하지 않으면 이룰수 없는 성과잖아 학원에 있는 동안 친구도 멀리하고 오직 너의 앞길을 위해 달려 주길 바란다. 다음 학교에서 추합 통보가 와도 너에게 알리지 않을
생각이다. 재수는 확정된 사실이니 이제 길은 없다. 한가지 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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