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 원태에게

작성자
엄마
2011-02-15 00:00:00
사랑하는아들 원태야~잘들어갔니???
선물은 없었지만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고싶다..사랑한다♥♡
그리고 졸업을 축하한다
앞으로 고3을 한번더 치뤄야하는 고통스러운 일을 겪어야겠지만
고통이없으면 얻는것도없다했지?..
엄마가 얘기했듯이 공부를 짐으로여기면 고통스럽지만 즐기면서하면 능률도 오르고 효과도만점이고 원하는꿈도 이루는것을 기억하자
사랑하는아들아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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