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라 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2-17 00:00:00



안뇽 정말로 오랫만이다 잘지낸다는
담임샘님 전화받았어 엄마 건강 완전 회복했고
걱정 하지마 너만생각하고 전진해
이제는 정말로 봄인가봐 추운줄 몰라
미라 졸업장 이랑 앨범이랑 선물이랑 학교가서
받아왔어 에쁘게 나오고 모델같아
ㅋ ㅋ ㅋ ㅋ ㅋ
그리고 치과는 다른곳에서 2월 말일에 한다고
그러는 데 엄마가 알아봐서 알려줄게
마음놓고 있어
그리고 필요한것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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