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

작성자
부모님
2011-02-17 00:00:00
처음 본 친구지만 낯설고 서먹해도 한 가족처럼 잘 지내고 지금은 처음시작이지만 11월에 좋은 결실을 얻기위해서 너 자신하고 싸워서 승리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너의 승리에 온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서로가 환호하고 축복받는 그런 아들이 #46124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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