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작성자
준영엄마 방경숙
2011-02-17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준영아

어제는 엄마가 연수관련으로 제주도로 출장가서
편지쓰지 못했다.
미안해
컴퓨터가 어지간해야 어떻게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겠는데 마음이 짠하니 아프더라

바쁜사람이 다른이들 보다 시간을 많이 벌 수 있고
또 여유롭게 만족을 느낄 수 있다라는
통계 결과를 보았는데
정말 타당성이 있다라고 보여지더라
남들보다 좀더 시간을 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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