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작성자
엄마가...
2011-02-18 00:00:00
규야 오늘 아빠가 홍삼 갔다줄려고 전철을 타고
선반에 올려놓고 책을 보고 계시다 내릴때
확인해 보니까 누가 가져갔더래
그래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