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반담임선생님께

작성자
형선모
2011-02-22 00:00:00
2번 형선이엄마입니다.
아까 선생님께서 전화를주셨는데 운전중이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형선이를 너무도 이쁘게 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형선이가 몸이아파 수능을실패하고 이번에도 아픈상태로 학원에 들어가게되어
매일 걱정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 전화를 받고나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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