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버지
2011-02-22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겠지?
바뀐 생활 환경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입소전 이야기한 것처럼 그저 공부만 생각하고 끈기있게 가다보면
금방 11월이 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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